야매사주니까 믿거나말거나

[前축구선수] 故강지용 사주

와냥냥 2025. 4. 24. 22:22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고 강지용 선수의 안타까운 비보소식을 접하게되었다.

마음이 너무 무겁다.

 

 

 

대한민국의 前 축구 선수. 선수 시절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

 

오래 선수 생활하셨다.
빛나던 순간도 있었다.
 
 
 
 
 
 
 
정화일간 정해일주이다.
해해병존
자형살에 사해충이 년지와 월주 일주에 각각 앉아있다.
 
대운을 보고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했다.
젊었을때 개고생이 너무나도 힘든 것이다..
 
 
 
 
기신운이 20년동안 들어온다. 
이 얼마나 잔인한지 모르겠다.
 
그러나 평생 힘들라는 법은 없나보다..
중년초입부터 용신운인 화기운이 들어온다.
33년~
 
 
얼마나 힘드셨을까.
마음고생을 어찌 내가 감히 헤아릴수있으리오....
가시는길만이라도 편안하셨으면 좋겠다.
 
 
 
 
 
 
13년도 25살부터의 세운이다.
 
15년도 부터 대략 17년도까지 활약을 했겠구나 생각이들었다.
 
 
 

 

실제로  13년도부터 용신운인 화기운이 들어오면서

활약을 많이 하신것으로 보인다.

 

 

2014년 활동

 

16년도 활동

 

 

이후로 화기운이 사라지면서 큰 활약보다

잔잔하게 선수활동을 이어가셨다.

병역문제와 함께 18년도부터 기신운만 계속 들어왔다.

 

 

 

 

 

 

아내분이랑은 정확히 언제 만남을 가졌는지 모르겠으나, 

대략 정관격이니 20년도에 정재운이 들어오면서 만나서, 

 

아마 22년도 정인운 목기운이 들어오면서

결혼을 했을까 싶다. 자세한 내용을 찾을수없어 잘 모르는부분이지만...

 

 

 

 

 

 

23년도부터 대운이 바뀌면서 점점 좋아지다가

화기운이 쎄지는 26년을 앞두고

생을 마감하셨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이다.

 

 

 

 

운이 바뀌기 전에,

정말 개고생을 시킨다.

 

인간관계가 달라지고,

내 삶의 환경이 달라지고 주변이 달라진다.

누군가는 이별을하고

직장을 짤리고

구설수, 사람관계스트레스..

 

운이 좋아지기 위한 큰 시련인데

이게 만만치않은거다.

그치만 그 개고생만 하다가면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

 

여러분들아 죽지말자 힘든거 안다..

그래도 살아보자 악착같이..